다양한 이벤트의히어로즈데이 안내
2월 3일(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벌크업 러셀의 자신있는 도발. "푸이그가 몇개쳤나? 난 30개 치겠다"
투수 김인범 조모상
‘3년 연속 GG 도전’ 김혜성, 성공 2루 안착에도 만족 없는 이유는
3년 만에 돌아온 임병욱, 몸상태 100% 자신감 “이번 캠프의 테마는 근면성실”
'준우승 아쉬움' 키움 홍원기 감독 "더 높이 가겠다"
키움 김혜성 "올해 우승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호주 다녀온' 키움 박찬혁 "수비 자신감 얻고 왔다!"
'고척의 기둥' 집집이! 김휘집은 꿈꾼다
"부러웠고 질투도 났다" 개명도 거부한 만년 기대주의 솔직 고백
"병호 선배님도 오신다" 국대 2루수, 다시 뭉친 히어로즈에 설렘 폭발
"잘해서 여기까지 온 거니"…2G 6실책, 믿음 실린 '2SV'
'가을야구' 동행...31번째 선수, 미래 안방마님은 다음 가을을 꿈꾼다
‘꿀잠’ 그 이후, 키움 김휘집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천적까지 무너뜨린 '가을 성문'의 기세
'조용히 호투 중' 김동혁, 키움이 믿고 쓰는 카드
"이 시기에 생각할 것 아니다"…불펜→이틀 휴식→선발, 요키시가 보여준 투혼
키움 최원태 "아웃 잡고 응원 조용해지면 쾌감 느껴져"
'용규놀이'는 후배가, 이용규는 초구부터 "가을야구는 적극적으로"
"오늘도 방망이 짧게 쥐어야죠." '첫 PS 선발' 김태진, 가을 키움 평온함에 스며들다
'4번타자' 김혜성 "박병호 선배와 대결? 그렇게 끼워 맞춰 주시면 영광"
푸이그, 한국 첫 PS 앞두고 '특타'…"잘하고 싶은 열망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