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의히어로즈데이 안내
8월 12일(금) 고척 롯데전
“리그 지배하는 투수됐다” 1년 만에 돌아온 외인도 엄지척, 탈삼진 1위 에이스
‘7월 언성 히어로 시상식’ 실시
"디그롬 볼 어때?" ML 꿈꾸는 안우진의 질문, 김하성에게 돌아온 대답은?
키움 2위 복귀 발판 마련 박준태 "적시타 운이 따랐죠"
이제 감 잡았나…'2경기 연속포' 푸이그 "아직 만족 못 해"
"편견을 깨버리겠다" 진가 확인, 외야→3루→1루 변신 문제없다
찾았다, 킹하성 후계자! 키움 내야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
"9회도 별 차이 없던데요?" 보는 팬들은 심장 터질 뻔 했는데…초보 마무리는 여유만만
김광현 잡은 안우진 "에이스와 맞대결, 집중력 더 강해져"
"시기와 질투 이겨냈다" 초고속 1000안타의 의미...이제 원대한 꿈을 향해
부상에서 돌아온 특급 거포 신인 “이제 신인왕은 욕심, 10홈런은 꼭!”
796일 만의 대포+실점 막은 철벽 수비, 깜짝 히어로가 나타났다
이정후가 밝힌 역전 싹쓸이 3루타의 비밀 “2아웃으로 착각했어요”
키움 마운드 상승세 견인한 이지영 "투수들 저한테 한 번씩 혼났어요"
김혜성 헬멧에 숨겨진 '이것'…물오른 타격감의 핵심 비법은?
"당장 ML 가도 돼" 키움 타격코치가 본 이정후 최고의 무기는 '임팩트'
키움에 도착한 '특별한' 커피차…송신영 코치의 '기분 좋은 날'
2,141일 만에 불펜 등판, 최원태의 낯선 하루 "안 하던 걸 하려니 어색했다"
데뷔 첫 5번 타순서 일낸 키움 김휘집 "운이 많이 따르고 있다"
삼성 울린 이지영 "끝내기, 한 번도 없어 쳐보고 싶었다"
고척 하리보의 꿈, 홀드왕도 1위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