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Fans /
- 영웅 게시판
영웅 게시판
지치지 않는 응원과 함성. 키움히어로즈의 으뜸 파트너는 팬 여러분입니다.
고척 육연전을 6행시로....
위재군
(sde**)
2024.04.22
신고
고 : 고생이 많았을 동계 훈련을 떠올리며
척 : 척척 매 경기 정신 차려 에러 없는 경기로
육 : 육박전 같은 정신무장과 제2, 제3의 김하성, 이정후가 되겠다고
연 : 연일 4연승 때의 타력을 과시하여 준다면
전 : 전승은 아니래도 6전 4승 정도는 가져갈 수 있지 않겠니??
얘들아 갖은 것도 없고 다른 팀들보다 팬들 수도 적은데...
이번 기회에 작년의 우승팀 3연승으로 잡았듯
키움의 저력을 한번 보여주면 안되겠니??? 30되기 전에 메이저 한번 밟아 보자...
댓글
| 아.. 이히형종.. (5) | 김동건 (kdg3**) | 2024.04.22 |
| 올해 고교야구팜 별로네요... | 한경환 (khwan12**) | 2024.04.22 |
| 그래도 어제 김인범 선수의 호투는 좋아요.. (2) | 이후정 (jeong39**) | 2024.04.22 |
| 홍원기 감독님~~!! | 위재군 (sde**) | 2024.04.22 |
| 이용규~~!! (1) | 위재군 (sde**) | 2024.04.22 |
| 현재글 ▶ 고척 육연전을 6행시로.... | 위재군 (sde**) | 2024.04.22 |
| 고척 6연전 상위권 유지 분수령 (2) | 김창권 (kw**) | 2024.04.22 |
| 22년 포스트시즌부터 수비력에 한숨만 나오네요. (1) | 김종태 (nothank**) | 2024.04.22 |
| 이기는 경기를 위해서는 (1) | 윤상열 (yunto**) | 2024.04.22 |
| 김법석의 만루홈런을 보며 (2) | 윤상열 (yunto**) | 2024.04.22 |
| 오늘 두번째 경기는 선수들이 이기고 싶은 맘들이 있기는 했던 경기였을까요? | 위재군 (sde**) | 2024.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