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변상권의 각오 “TV에 얼굴을 자주 비추는 선수가 될게요”“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변상권은 제물포고-인천재능대 출신으로 2018 신인드래프트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
2024.03.04“외야수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키움 히어로즈 주성원은 입단 당시만 하더라도 포수였다. 개성고를 졸업한 주성원은 2019년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장타력을 갖춘 공격형 포수...
2024.03.01박준형(25)에게 포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다. 박준형은 2018년 광주일고의 황금사자기와 전국체전 제패를 이끈 우승 포수(捕手)였다.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4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했...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