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제대로 이갈았구나.
작년부터 이지영 안쓰며 예상됐던 일이지만
참 씁쓸하다.
김동헌이 부상으로 빠지고 나니 더 그렇다.
김재현 어제 쓰리번트 실패보고
더 쓰리다.
쿠에바스는 잘 공략할 수 있겠냐.
오늘은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