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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게시판

지치지 않는 응원과 함성. 키움히어로즈의 으뜸 스폰서는 팬 여러분입니다.

고유라 기자와 관련해 구단에 문의 드립니다

서재왕 (kkebi**) 2020.07.16 신고

히어로즈 팬입니다.

우리 구단 기사를 보다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겨 구단에 문의 드립니다.

혹여 답변하기 곤란한 내용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는 굳이 답변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알려주실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고유라 기자가 아직도 우리 구단 출입 기자로서 활동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병우 선수의 바주카포 세레모니 기사를 봤는데,

고유라 기자의 이 기사가 방송을 보고 쓴 기사인지, 아니면 예전처럼 구단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쓴 건지 궁금합니다.

 

바라건대,

여러 기자가 참여하는 공식 인터뷰에 끼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라도 고유라 기자와는 단독으로 구단 관계자나 선수가 따로 인터뷰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난 강정호 사건(?) 때 그녀는 오래전 일을 거론하며 기자인 자신을 선수들이 겁박했고, 그 주범(?)이 강정호였다고 주장하며 여론재판으로 방어권이 없다시피 한 선수에게 앞장서 비수를 꽂았습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했어야 할 일을 오랫동안 묵혀두었다가 선수가 어려움에 처하자 이때다 하며 밝힌 것은 기자정신도 뭐도 아닌 그저 사적 감정의 배설일 뿐입니다. 아마도 그녀는 그때 자신을 둘러싸며 겁박했다던 선수들에 대해서도 언제가 그들이 위기에 몰리면 그 일을 끄집어내며 공격할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우리 구단에 대한 대형 오보를 내고도 별일 없이 기자질을 하는(고유라 씨는 그에 대한 사과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능력으로도 자질 없고, 구단과 선수들의 배려로 책까지 냈으면서도 책을 쓰는 데 도움을 줬던 선수가 어려움에 처하자 누구보다 앞장서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는 역할을 한, 인간적으로도 용납하기 힘든 인물입니다.

(참고로 강정호가 겁박했다고 주장하는 시기는 2013, <히어로즈 때문에 산다>가 출간된 때는 20149. 고유라 씨, 강정호 등의 도움을 받아 쓴 책은 많이 팔았나요?)

 

이러한 인간이 히어로즈의 기사를 계속해서 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불쾌하지만, 기레기라도 밥벌이하는 걸 막을 수 없는 게 자본주의사회이니, 어쩔 수 없다는 거 압니다.

다만 공식적인 방식 외의 다른 방식으로는 이 인간과 접촉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오프더레코드하기로 한 정보가 언제 비수가 되어 날아올지 모를 테니까요.

 

글고,

혹시라도 이 글을 읽게 될지 모를 고유라 씨.

그렇게 살지 마세요.

능력이 없으면 다른 일을 찾아야지 왜 글로 사람을 찔러요?

야구기자라면서 야구에 대해 무지하고, 기자라면서 글쓰기에도 무능했던 당신에게 기삿거리를 주면서 밥벌이하게 해주고, 책까지 쓸 수 있게 해줬던,

한마디로 사람대접해줬던 구단과 선수들에게 뒤늦게 뒤통수치면서까지 할 만큼 대단한 직업도 아니잖아요.

당신 같은 사람이 기자랍시고 글을 쓰면, 기사가 아니라 흉기가 돼요.

최소한 무슨 일을 하든,

인간은 되지 못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가급적, 다른 일 찾아 사람답게 살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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