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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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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수들은 리그4위로 만족하고 팀플레이는 안하고 개인플레이가 심하다.

김승호 (kimsh105**) 2018.09.26 신고

오늘 경기를 7회에 8대8로 동점이 되서 3위로 올라갈 기대에 찬 눈으로 경기를 7회말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두산선수들은 잘한 선수들도 철저히 좋은 볼을 기다리고 나쁜 볼에는 방방이가 안도는데 넥센은 8회에는 김민성, 이택근, 9회에는 박병호, 김하성이는 기다리지 못하고 전부 장타만 노리는 욕심으로 나쁜 볼에 방망이를 돌려 삼진이나 뜬공으로 아웃되고 두산에 9회말에 굿바이로 질줄 알았다. 젊은 선수외에는 모두 영웅심이 대단한 것 같다. 이를 장정석 감독이 허수아비 같이 다루지 못한 책임도 크지만 구단이나 선수들이나 무엇보다 3위로 올라갈 의지가 별로 없이 팬들만 속이 타고 있다.

예년이나 금년에나 이장석이가 있는 한 넥센은 우승에 대한 의지없이 4위정도로  코리안시리즈에 출전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끝날 것 같다. 정말 팬들을 위해 효성 등 대기업에 매각하도록 강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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